클린유의원, 액취증, 액취증 수술, 액취증 수술병원, 암내 제거, 암내 제거 수술
작성일 : 2024-04-24 18:25 작성자 : 장유리
![]() |
|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이맘때가 되면 평소 겨드랑이 냄새에 시달리던 사람들의 고통은 배가된다. 체온이 상승하면서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땀을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높아질 때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것 자체는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이따금 비정상적인 암내를 내는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는 서양보다 액취증 인구가 적어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 겨드랑이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면 눈치가 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액취증이 대부분 주변의 시선에 예민한 10~20대에서 나타나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는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인체에는 약 200~500만 개에 달하는 땀샘이 있다. 이 중에서 겨드랑이 땀샘은 2%가량에 불과하지만, 겨드랑이에서 과도한 땀과 냄새가 나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같이 겨드랑이 땀샘 이상으로 특유의 퀴퀴하고 시큼한 암내가 발생하는 것을 액취증이라고 한다.
인체의 땀샘은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이 있는데, 액취증은 겨드랑이 땀샘 중 아포크린샘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아포크린샘이 있지만 사춘기 이후부터 아포크린샘이 활발하게 땀을 배출하기 시작해 이 시기에 액취증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아포크린샘에서 나는 땀은 원래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특유의 지질이나 단백질이 포함돼 있는데, 세균을 만나 반응하면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만들어 특유의 퀴퀴한 냄새를 낸다.
액취증으로 인한 겨드랑이 냄새로 고민하고 있다면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암내제거 수술, 즉 액취증 수술로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암내 제거 수술은 절제법, 절개법, 흡입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과거 액취증 수술은 겨드랑이를 5~6cm가량 절개해 피하지방층과 땀샘을 제거하는 절개법이 주로 시행됐지만, 흉터가 크게 남고 회복 기간이 길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클린유의원 액취증클리닉의 ‘IST 멀티제거술’은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한 암내 제거 수술법이다. IST 멀티제거술은 흉터, 출혈, 통증 및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액취증 수술로 알려져 있으며 회복 기간이 짧아 수술 후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IST 멀티제거술은 레이저, 울트라젯 초음파, 그리고 특수 캐눌라와 내시경 등을 활용해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샘을 단계별로 제거한다.
우선 고주파 및 외부 레이저로 땀샘이 있는 조직을 연화한 후 내부 레이저와 초음파를 이용하여 땀샘을 파괴하고 용해한다. 이후 특수 캐눌라를 사용하여 땀샘을 흡입해 제거하며 마지막으로 내시경으로 남아 있는 땀샘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혹시 잔존 땀샘이 있는 경우 직접 제거하고 마무리한다. 또한 피부 마취 시 주사바늘 대신 고압의 공기압을 이용하는 큐젯 다층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술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액취증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인에 맞는 시술이 가능한 의료진이 있는 전문적인 액취증 수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준 대표원장은 “서양과 달리 동양에서는 액취증 냄새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서 사회생활 및 학교생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바람직하다” 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