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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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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4-03 15:31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최규보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과 같은 환절기가 되면 기온의 변화에 따라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과 민감도가 증가한다. 또 봄철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지면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허리통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반복적인 허리통증이 나타난다면 증상이 심각하지 않더라도 정밀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이때 C-ARM과 X-ray, 초음파 검사 등 정형외과적 정밀 진단을 통해 정확한 병변 부위와 원인을 찾아야 한다.

 

대부분 허리통증이 나타나면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하지만 척추관협착증으로도 허리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한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뇌에서 하지까지 이어지는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모두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과 허벅지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환자들이 혼동하기 쉽다. 따라서 자신의 증상을 파악하고 통증의 정도와 상태에 따라 정확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허리통증 질환에 대한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는 도수치료나 프롤로 주사 치료, 윈백 물리치료 등이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도수치료사가 직접 손을 이용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 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아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고 무너진 체형을 교정해주는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는 치료사가 직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교하게 치료 강도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약물이나 수술 없이도 틀어진 척추와 관절을 정렬해 줄 수 있어 감염이나 후유증 등 부작용 위험이 적다. 또 도수치료는 다른 비수술적인 치료를 함께 시도하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도수치료는 윈백(WINBACK) 테카테라피를 접목한 치료가 가능하다. 윈백을 활용한 고주파 도수치료는 300 KHz, 500kHz, 1MHz의 각기 다른 세 가지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신체의 다양한 깊이에 있는 타깃 조직에 심부열을 발생시켜 효과적인 근골격계 질환 치료와 재활 치료가 가능하다.

 

프롤로 치료는 약화하거나 손상을 입은 인대나 건, 연골 등의 조직에 세포의 증식과 재생을 유도하는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세포와 조직의 증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프롤로 주사는 DNA 주사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DNA 활성을 촉진하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조직 치유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섬유아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PDRN을 손상 부위에 주입해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점 최규보 대표원장은 “허리통증이 나타났다면 정도와 증상, 기간, 재발 여부 등을 고려해 적절한 치료 방법과 시기, 횟수 등을 정해야 한다”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회인이라면 따로 야간진료가 가능한 정형외과를 알아보는 편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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