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휴치과, 종암 치과,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작성일 : 2024-01-15 16:18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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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세휴치과 종암점 김태형 원장 |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심미적‧기능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구치가 나온 이후에는 치아가 다시 자라지 않는 만큼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하지만,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예상하지 못한 일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특히 60대 이후부터는 노화로 인해 침 분비량이 줄고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충치와 같은 각종 치주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또한 균형 감각이나 민첩성이 떨어지면서 낙상 사고 위험도 커지는 만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일단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이 약해지면서 노년기 건강에 큰 타격을 준다. 또 발음이 새거나 전체적인 치아 교열과 교합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가 생기기 전에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만일 치아를 상실했거나 뿌리까지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경우 자연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임플란트를 심어야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기능과 형태가 유사한 치아 대체재로 꼽힌다.
‘제2의 영구치’라고 불리는 임플란트는 치아 결손이 일어난 부위의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보철물을 결합하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고정력이 강해 치아 기능 대부분을 회복할 수 있지만 잇몸뼈와 치열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치아를 상실한 채 오래 방치하면 잇몸뼈의 밀도가 줄어들거나 소실될 수 있다. 또 치주질환으로 인한 염증이 잇몸까지 퍼져 있거나 노화로 잇몸이 주저앉아있다면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울 수 있다.
이처럼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도로 잇몸뼈 소실이 심하거나 잇몸뼈가 약해진 상태라면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우선 치주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 뼈이식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잇몸뼈 형성이 충분히 된 후에 임플란트를 심기 때문에 잇몸뼈가 약한 환자도 튼튼하게 식립할 수 있다. 다만 개인별로 구강 구조와 잇몸뼈 결손 상태가 다르므로 뼈이식 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전 적합한 시술법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잇몸뼈 함몰 정도, 치아 맞물림 상태, 신경과 혈관의 위치 등을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부작용이나 재수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 치료는 환자의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치료하지 않으면 노년에 제대로 치료를 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치료의 첫 단추부터 올바르게 끼워야 한다. 임플란트는 규모가 큰 치과 치료이지만 한 의사가 수술과 보철을 모두 진행하면 진단 단계부터 수술, 임시 치아, 보철물 장착 완료까지 전체 과정을 일관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움말 : 연세휴치과 종암점 김태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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