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강동 마취통증의학과, 강동 정형외과, 도수치료, DNA 주사, 체외충격파, 신경차단술
작성일 : 2024-01-12 18:02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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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원장 |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근골격계 관련 의료비 지출 비중이 날로 커지는 추세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의료비 지출 상위 50개 질환 중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근골격계질환 지출액은 2.5배 증가했으며, 타 질환에 비해 평균 지출액도 81%나 높았다. 또한 같은 기간 연간 환자 수도 1.66배 증가해 2,89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현대인이라면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잘못된 자세로 오랜 기간 사용하면 목이나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인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통증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보통 환자들은 경미한 통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은 엄연히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초기 증상이다.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신체 불균형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 초기에 도수치료나 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 DNA 주사와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 가능하다.
도수치료는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치료사가 손과 기구를 활용해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자극하고 관절을 정렬해 통증의 요인을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조직 기능을 균형적으로 회복해 관절 운동 범위를 개선하는 동시에 무너진 신체 밸런스와 자세를 바로잡고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도수치료는 이에 더해 고주파 기기 윈백(WINBACK)을 활용할 수 있다. 고주파 도수치료는 다른 파장의 주파수를 가진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신체 내부에 자체적으로 심부열을 발생시켜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윈백을 활용한 고주파 도수치료 역시 비수술 치료인 만큼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에 즉시 복귀할 수 있다.
신경차단술은 허리디스크와 같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신경차단술은 이름으로 인해 신경을 죽이거나 마비시키는 치료법으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오해와는 달리 신경차단술은 과민하고 예민한 신경에 약물을 투여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치료다.
또 다른 비수술적 치료법인 체외충격파는 손상된 관절과 인대에 1,000~1,500회에 달하는 충격파 에너지를 전달해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손상 부위의 분해와 재생을 유도하고 혈관의 재형성을 돕는 동시에 힘줄과 주변 조직을 자극하고 활성화해 통증까지 줄여줄 수 있다.
DNA 주사는 흔히 프롤로 주사로도 불리는데, 건과 인대, 힘줄 등 뼈와 관절의 주변 조직의 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약제를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손상 부위에 주입해 조직 치유를 촉진하는 치료법이다. 염증만을 가라앉히는 스테로이드 주사와는 달리 인대나 힘줄의 기능까지 강화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원장은 “만일 근골격계 질환이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며 “체외충격파나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를 받으려 한다면 환자의 관절과 인대, 근육 상태를 정확히 진단 가능한 지식과 경험을 모두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