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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05 17:45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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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곡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 |
치아는 영구치가 나온 뒤에는 스스로 회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구강 위생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아무치 치아를 잘 관리해도 치아는 노화나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자연치아 대체재를 선택해야 한다.
브릿지와 틀니 등 수많은 치아 대체재 중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은 단연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소실된 부위의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고정하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에 가까운 수준으로 저작능력을 회복할 수 있고 고정력도 우수해 잘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개인에 따라 치료 기간이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이상 걸리는 만큼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제대로 유착된 이후에야 최종 보철물을 씌우므로 임플란트 치료는 발치와 식립, 최종 보철물 장착까지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원스톱으로 식립하면 내원 횟수와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발치와 염증 치료, 임플란트 식립과 임시보철물 제작까지 내원 당일 실시하면 빠른 치아 기능 회복이 가능하며, 한 번의 마취만으로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환자의 통증과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발치 후 치조골 흡수도 최소화해 잇몸뼈를 보존해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을 만드는 데도 유리하다. 또 빠른 치료가 필요한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자도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만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전 우선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가 충분해야 하고 주변 치아에 잇몸병이 없어야 한다. 따라서 식립 전 3D CT와 정밀 치과 진단을 통해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발치 즉시 원스톱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빠른 시간 내에 치아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지만, 환자마다 구강 내 상태가 다르므로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과 선택 전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지를 살펴보는 편이 좋다.
화곡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성공 여부는 품질이 검증된 제품과 시술자의 실력에 크게 좌우되고, 이는 원데이 임플란트도 마찬가지”라며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은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찾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