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지피부과의원, 용인 수지, 수지 피부과, 색소 질환, 기미, 잡티, 주근깨
작성일 : 2023-12-08 15:45 수정일 : 2023-12-08 15:47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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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인 수지 제이앤지피부과의원 김진기 대표원장 |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망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색소 질환이다.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병변을 통칭하는 색소 질환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악화된다고 여겨지지만, 자외선 외에도 춥고 건조한 날씨와 잦은 실내 난방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쉽게 악화된다.
특히 겨울이 되면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 색소 질환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색소 질환은 안색을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어 외적인 자신감 결여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문제로 번지기 전, 적극적으로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색소 질환 치료에는 클라리티, VRM 레이저 토닝, 메트릭셀 레이저, N-Pulse CO2 레이저, E2 레이저, DDR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한가지 레이저만으로 색소 치료를 진행하면 피부 손상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색소 침착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클라리티는 기미를 포함한 색소 질환 개선에 쓰이는 대표적인 듀얼토닝 레이저 기기로,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755nm)와 롱펄스 엔디야그(1064nm) 두 파장을 이용해 병변을 제거한다. 두 가지 파장을 적절하게 사용해 표피층의 옅은 색소 침착부터 진피층까지 깊은 색소 침착까지 한 가지 기기로 모두 치료할 수 있다.
VRM 레이저 토닝은 색소 부위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를 조사해 깊은 색소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기미나 심재성 주근깨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며 진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잔주름 개선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게 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부담도 적다.
슈퍼프락셀로도 알려진 메트릭셀 레이저는 피부 재생 효과가 좋은 어븀야그 레이저에 프락셀 기법을 적용한 시술이다. 레이저로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핀홀을 만들어 DRT(진피재생) 치료로 피부 조직을 세밀하고 균일하게 깎아내 점 제거도 가능하다. 또한 피부 가장 겉이 변형된 흉터의 박피에도 사용할 수 있다.
N-Pulse CO2 레이저는 10,600nm의 파장을 이용한 탄산가스 레이저로 원하는 깊이의 색소를 정확하게 파괴하는 데 용이하다. 검버섯, 점, 잡티 등을 치료하는 데 활용하며, 문신 제거나 흉터, 모공 치료 등에도 쓰이고 비립종, 쥐젖, 티눈 등의 적응증에도 사용할 수 있다.
E2 레이저는 고주파로 진피층 아래로 충분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표피의 손상을 최소화한 프락셔널 피부 재생술이다. 피부톤 개선은 물론 흉터와 모공 치료, 잔주름 개선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
DDR(Dual Regenlite Transform) 레이저는 영국 크로모제닉스사의 장비로 585nm 파장대를 사용하는 듀얼 모드 레이저다. Bio-stimulation Mode와 Thermal Mode 두 가지 모드를 이용해 혈관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혈관을 제거하는 등 안면홍조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제이앤지피부과의원 김진기 대표원장은 “색소 질환은 원인과 양상을 파악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치료를 진행하면 피부에 자극을 줘 오히려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며 “좋은 치료 결과를 위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색소 질환은 양상과 증상이 다르고 깊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색소 질환을 치료한 후에도 피부 진정, 재생 등의 관리를 진행해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