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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2-07 15:54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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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
건강 관리의 기본은 건강검진으로부터 시작된다. 건강검진은 각종 만성 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다. 따라서 평소 이상 증세가 없더라도 시간을 따로 마련해 건강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건강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용을 부담하는 국가건강검진은 크게 일반 검진과 암 검진이 있으며 따로 생애주기별 검진도 지원하고 있다.
4대 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라면 보통 2년에 1번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비사무직의 경우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 게 가능하다. 2023년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다.
일반건강검진은 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를 비롯해 혈압, 청력, 시력, 소변 및 혈액 검사 등 기본적인 검진을 진행한다. 이때 이상을 발견한 경우 기본적인 검진만으로 알아내기 어려운 건강 문제를 찾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연령에 따라 이상지질혈증 검사, B형 간염 항원검사,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정신건강(우울증) 검사, 생활 습관 평가 검사, 노인 신체 기능 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5대 암 검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과 대장암 검진은 전액 무료로 가능하며, 나머지 암 검진은 건강보험료 상위 50%를 초과하는 수검자에게만 10%의 본인부담금을 부과한다.
우선 만 54~74세의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남녀는 2년마다 흉부 CT 검사를 받아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40세 이상 여성은 격년 주기로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만 20세 이상 여성도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건강보험료 하위 50%)인 만 40세 이상의 성인남녀는 2년마다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위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이 되면 매년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이라면 1년에 두 번 상‧하반기에 각각 1회씩 간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국가건강검진은 충분하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검사를 추린 것이다. 다만 특정 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필요에 따라 검진 항목을 추가해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국내 암 발생률 1·2위를 다투는 위암과 대장암은 내시경을 활용해 더 확실한 진단과 예방이 가능하다. 위 내시경은 40세 이후에는 최소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만 소화불량, 속 쓰림 등 위암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40세 이전에도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대장 내시경은 대장암 외에도 염증, 용종, 출혈 등을 진단할 수 있으며, 용종이나 점막 내 종양을 제거하거나 출혈 부위를 지혈하는 치료도 가능하다.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는 용종은 암으로 변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장 내시경으로 미리 제거하는 편이 좋다.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은 “건강검진은 항목이 같더라도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검사 정확도에 어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며 “따라서 건강검진을 고려하고 있다면 숙련된 소화기 내과 전문의가 있고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한 검사실을 갖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병원을 찾아보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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