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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23 16:10 작성자 : 장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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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치의학 박사 |
최근 탕후루가 유행하면서 치아 파절로 치과를 찾는 환자가 이전보다 늘어나고 연령대도 낮아졌다. 이에 많은 치과 의사는 탕후루가 충치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설탕을 녹여 굳힌 딱딱한 외부막과 날카로운 절단면이 치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로 꼽히지만 피부처럼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금이 가거나 깨지면 이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치아 파절은 치아 구조에 발생하는 물리적인 파손이나 균열을 통칭하는 말로, 파손된 위치와 깊이, 정도 등에 따라 심각도를 구분할 수 있다.
치아는 가장 안 쪽에 있는 치수(신경)을 상아질층(덴틴층)이 감싸고 그 위를 단단한 법랑질(에나멜층)이 덮은 구조로 형성돼 있다. 대부분의 경미한 치아 파절은 법랑질 손상에 국한되는데,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삭제되면 외부 자극이 신경으로 전달돼 통증이나 시린 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아 가장 바깥에 있는 법랑질이 깨지거나 변색되면 기능적인 문제도 막심하지만 전체적인 인상을 해칠 수 있다. 또한 법랑질 손상을 방치하면 충격이 누적될수록 상태가 더욱 악화해 겉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앞니는 치아 중에서도 가장 바깥에 드러나 있는 경우가 많아 손상을 가장 쉽게 입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만일 앞니에서 치아 파절이 발생했다면 치아 삭제 없이 진행하는 재건 치료인 미니셀 무삭제 비니어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미니셀 무삭제 비니어 시술은 라미네이트 치료의 일종으로 급격한 치아 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치아에 가지런한 미소 라인을 꾸며줘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어주는 치료법이다. 치아 삭제가 필요한 전통적인 라미네이트 치료의 단점을 극복한 미니셀 시술은 치아 표면에 세라믹 소재의 얇은 막을 입히는 것만으로 하얀 이를 연출하는 동시에 손상된 치아를 보호할 수 있다.
다만 비니어 시술은 환자의 얼굴에 가장 적합한 치아 디자인이 중요한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만일 얼굴 조화나 성별, 연령, 치아 색상과 형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세라믹 비니어를 제작한다면 오히려 치아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수 있으며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거나 전체적인 인상까지 해칠 수 있다.
잠실역 인근에 위치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치의학 박사는 “앞니가 파절된 환자 중에는 무리하게 라미네이트 시술을 강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치아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심미성까지 챙기려면 꼼꼼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만일 미니셀 비니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치료 전 과정뿐 아니라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체크와 사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케어로 오랫동안 보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치의학 박사가 상주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