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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허리 통증, 만성화되기 전 정형외과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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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01 16:43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나 등과 허리에서 통증이 발생해도 대부분은 수일 내로 증상이 자연적으로 완화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이러한 등과 허리 통증에 취약하다. 만일 등과 허리에서 발생한 통증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만성화하기 전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통증은 비수술 치료를 통해 근본 원인 개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등과 허리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신경과 근육, 인대, 건, 연부 조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제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호전될 수 있다.

 

여러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 치료가 있다. MTS는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자로, 말그대로 다양한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뜻이다.

 

MTS needle 치료는 0.3㎜ 내외의 미세바늘을 인체에 안전하게 주사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깊숙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신경이 압박을 받는 신체 부위를 바늘로 감압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돕고, 바늘로 병변 조직을 직접 자극해 회복을 촉진한다.

 

MTS needle을 활용하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관절치료,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유착박리술, 증식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 주사 치료법을 통증에 원인에 맞게 병행할 수 있다. 미세바늘을 사용해 장기, 신경, 혈관 등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고 고통 없이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및 유착 박리 등을 통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주삿바늘 입구에는 특수 제작한 마개가 있어 세균 감염 가능성도 적다.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은 “같은 부위에서 나타난 통증이라고 사람마다 병변의 종류와 위치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X ray나 CT, MRI 등 영상 촬영 검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하학적 검사도 동원해 우선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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