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정형외과, 판교 정형외과, 허리통증,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작성일 : 2023-09-19 14:10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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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
인체의 중심을 지탱하고 있는 척추는 ‘우리 몸의 대들보’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그러나 현대인 대부분이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운동량이 적어 척추 관련 질환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석이 다가오면서 귀경길과 귀성길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오랫동안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허리에 매우 치명적이다. 서 있는 자세는 체중을 다리로 분산할 수 있지만 앉은 자세는 허리에 고스란히 부하를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허리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운전 시 등받이를 10~20도 정도 뒤로 젖히는 편이 좋다. 그러나 아무리 철저히 관리를 하더라도 장시간에 걸친 부하로 인해 언제든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허리통증을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여기고 치료를 미루면 통증이 더욱 악화하거나 만성화해 치료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나타난 경우 통증을 최소화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의료진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실제로 2021년 추석 전후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를 비교해보면 9월 35만 9,961명에서 10월 36만 2,199명으로 10만 명 넘게 증가했다.
허리통증이 심각해지기 전에는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 물리치료 등 정형외과적 비수술 치료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도수치료는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도수치료사가 손과 기구를 활용해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자극해 통증의 중심 요인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방식의 재생 치료법이다. 환자의 운동기능과 근력을 강화해 증상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통증을 완화하는 동시에 균형이 무너진 근육을 바로잡고 인대 등의 유착을 풀어준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병변 부위에 2,000~2,500회에 달하는 충격파를 가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염증을 치료해 주변 조직의 치유를 돕는 치료법이다. 방사형 체외충격파를 활용하면 근육과 근막을 이완해 통증을 치료할 수 있으며, 집중형 체외충격파를 적용하면 관절과 인대의 손상을 치료할 수 있다.
물리치료는 도수치료와 혼동하기 쉽지만 전문 치료사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춘 전문 물리치료 시스템을 통해 열이나 얼음, 광선, 공기,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기계적인 힘, 중력 등을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거나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는 치료법이다. 심부열 효과를 활용하는 물리치료는 신체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켜 근골격계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은 “장시간 운전 후 나타나는 허리통증을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허리에 누적된 압박은 더욱 큰 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를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