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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9-11 15:57 작성자 : 장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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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길튼치과 김상환 대표원장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1만 8,00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17.5%로 늘어난 가운데, 통계청은 오는 2025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이 20.6% 수준으로 올라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0세 시대를 목전에 두고 사람들 사이에는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치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치아를 평소 잘 관리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계단에서 구르거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얼굴, 특히 입이나 턱을 바닥에 쉽게 찧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치아가 쉽게 손상된다.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까지 나는데, 20개(위 10개+아래 10개) 이상의 치아가 남아있어야 대부분의 음식을 잘 씹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40대 평균 잔존 치아는 27.6개, 50대는 25.1개, 60대는 20.9개, 70대 이상은 14.2개로 나이가 들수록 자연치아를 유지하기 힘들다.
만일 치아가 심하게 손상됐거나 아예 상실했다면 적절한 대체재를 물색해야 한다. 수많은 치아 대체재 중 가장 신뢰받는 것은 임플란트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형태와 기능을 갖췄다는 평이다. 임플란트는 고정력까지 강해 잘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는 보통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지대주를 연결한 뒤 그 위에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크라운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플란트는 환자마다 다른 잇몸과 턱뼈의 상태와 크기 등 구강 상태를 고려해 식립할 위치와 간격, 방향, 깊이 등을 설정해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는 정밀 검사를 통해 치아 교합 양상과 치아 배열 균형을 고려해 최적의 각도로 심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정밀 CT 등 영상 촬영 장비와 함께 3D 구강 스캐너 트리오스를 동원해 환자의 치조골 구조와 신경 위치, 구강 환경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세밀한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임플란트를 심은 후 주위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이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해 염증으로 이어져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연치아와 달리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염증을 일으키기 전까지 문제를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임플란트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에는 치태나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더라도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을 두고 치과에 내원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아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인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길튼치과 김상환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가 있는 치과에서 정밀 진단 장비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확한 식립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치과에서 검진과 진단, 식립, 사후관리까지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때 이른 여름 독감이 유행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감염병 관리를 위해 비말 제거 등을 위해 체계적인 원내 환기 시스템과 국제 소독 감염 예방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치과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