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유의원, 액취증, 액취증 수술, 액취증 수술병원, 암내 제거, 암내 제거 수술
작성일 : 2023-08-25 17:43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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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클린유 액취증클리닉 배준 원장 |
장마철이 끝나기 전부터 남부 일부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폭염은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상당수 지역에서 체감온도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무더위 속에서 암내라고 불리는 겨드랑이 땀으로 생긴 불쾌한 냄새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체는 기온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배출한다. 땀이 배출되는 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와 별개로 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게되면 불결한 인상을 주고,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불쾌한 암내를 액취증이라고 한다. 액취증의 원인은 인체에 있는 두 종류의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된 땀으로 알려져 있다. 아포크린샘에서 나온 땀은 원래 악취가 나지 않지만 피부에 있는 상재균을 만나 분해 되면서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를 유발한다. 또한 아포크린샘에서 땀과 함께 분비된 지질과 중성지방, 색소 등은 옷 겨드랑이 부위에 변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액취증 증상을 완화 시키기 위해서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거나 약용 비누를 사용하고 자주 씻는 등 생활 습관을 바꾸어주면 도움이 된다. 또 겨드랑이를 제모하거나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 겨드랑이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지방과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는 등 식생활을 개선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내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면 전문적인 액취증 수술 병원을 찾아 암내 제거 수술, 즉 액취증 수술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드랑이에 있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액취증 수술은 절제법, 절개법, 흡입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과거 액취증 수술은 겨드랑이를 5~6㎝가량 절개해 피하지방층과 땀샘을 제거하는 절개법이 주로 시행됐지만, 흉터가 크게 남고 회복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
‘IST 멀티제거술’은 이러한 절개법의 단점을 개선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수술법으로 레이저, 초음파 및 특수 캐눌라, 내시경 등 특수한 장비를 이용해 최소절개하에 수술을 진행한다. IST 멀티제거술은 재발, 흉터, 통증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회복 기간도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크게 앞당겼다는 장점이 있다.
IST 멀티제거술은 레이저 및 초음파를 활용해 액취증의 원인이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하고 용해한 뒤 특수 캐눌라를 이용해 잔존땀샘과 함께 흡입하여 제거한다. 이후 최종 내시경 확인 후 잔존 땀샘이 남아있는 경우 직접 제거하고 마무리한다.
또한 피부 마취 시 주사바늘이 아닌 공기압을 이용하는 큐젯 다층 시스템을 적용해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게 되며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 증진과 피부 재생을 돕는 메조테라피를 진행하여 흉터 방지에 도움을 준다.
사람마다 단위 면적당 아포크린샘, 땀샘의 개수가 다양하며 진피층의 두께도 다르므로 액취증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개인에게 맞게 수술이 가능한 액취증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클린유 액취증클리닉 배준 원장은 “액취증이 건강상에 심각한 위해를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정신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