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365비뇨의학과 을지로점, 을지로 비뇨의학과, 요로결석
작성일 : 2023-08-17 11:56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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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클릭아트 |
땀 배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요로결석이 나타나는 사람이 많아진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전에 없던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요로결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소변 내 칼슘과 인산염, 요산, 수산염, 시스틴과 같은 성분이 녹아들지 못하고 농도가 높아져 뭉쳐서 결정화하면서 생긴다. 보통 물을 적게 마시거나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소변 내 칼슘과 인산염,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져 요로결석이 생기기 쉬워진다.
요로결석은 신장이나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주로 발견된다. 초기에는 잔뇨감이 나타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큰 고통은 없지만 병세가 진행되면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나 요도를 칼로 여러 차례 찌르는 듯한 작열감, 메스꺼움과 구토, 혈뇨,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결석이 요로에 상처를 입혀 감염이 발생한 경우 발열 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다.
요로결석 통증은 출산, 급성치수염과 함께 의학계에서 손꼽는 3대 통증인 만큼 증상을 알아채기 쉬운 편이다. 하지만 종종 요로결석이 있어도 요로가 완전히 막히지 않아 통증이 없거나 요로가 오랫동안 막혀서 신장이 망가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로결석이 있는데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만일 극심한 통증이 없어도 만일 소변을 눌 때 혈뇨나 요산통 등이 발생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요로결석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은 방치할수록 고통이 심해지고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조기에 치료받아야 한다. 요로결석 치료는 일차적으로 약물이나 주사 요법을 활용해 통증을 조절하고, 요로감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면서 신장 기능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요로결석의 치료 방법으로는 기대요법과 체외충격파쇄석술, 직접 수술이 있다. 기대요법은 요로결석의 크기가 작거나 결석이 방광 근처에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하루에 2~3ℓ의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방출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요로결석의 크기가 큰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활용해 제거해야 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발생시켜서 이를 신장결석이나 요관결석에 집중시킴으로써 잘게 분쇄한 후 소변으로 배출되게 하는 치료법이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치료율은 80~90%에 달하며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리더스365비뇨의학과 을지로점 민동석 대표원장은 “요로결석을 방치하면 신우신염이나 패혈증, 신장 손상 등을 유발하며 투석을 받아야 할 수도 있어 요로결석은 ‘조용한 암살자’라고도 불린다”며 “요로결석은 치료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커 제거 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