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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적 근골격계 통증질환, 도수치료로 개선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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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16 15:01 작성자 : 장유리

사진 인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를 겪어보기 마련이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2021년 전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중 1,810만 5,833명이 근골격계통증 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1,434만 4,792명이 진료를 받은 것에 비해 26%가량 늘어난 것으로, 국민 3명 중 1명은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의료기관을 찾았다는 뜻이다.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과 혈관, 관절 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거나 일정 한도 이상 무리하게 사용해 구조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근육과 관절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매우 흔한 질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러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살면서 한 번은 겪는 일로 치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면 추후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일부 질환이 만성병변이 되고, 치료와 재발을 반복하는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일시적인 통증은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마련이지만, 평소에도 통증이 계속됐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인 방법인 도수치료로도 통증 개선을 꾀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고 교정해 통증을 완화하고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단순 마사지와 달리 전문 치료사가 근육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동시에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유착된 근막을 풀어주며 조직의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부종을 줄여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관절 가동성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절개와 마취를 하지 않아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 없어 고령자나 당뇨 환자, 고혈압 환자 등 기저질환이 있어도 부담 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다만 도수치료 결과는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환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고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도수치료는 허리만이 아니라 목, 어깨, 다리 등 전신에 적용할 수 있고, 체외충격파 치료와 같은 다른 정형외과 치료와 병행할 수도 있다.

 

송도센트럴파크역에 위치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은 “가벼운 통증이나 근육통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만으로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며 “만일 도수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관절과 인대, 근육 상태를 정확히 진단 가능한 정형외과적 지식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을 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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