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더블유안과, 강남 안과, 신논현역 안과, 노안, 백내장, 백내장 수술, 다초점 백내장 수술
작성일 : 2023-08-14 16:11 작성자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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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대표원장 |
인체는 노화에 따라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특히 노화는 시력 저하를 비롯한 안질환을 유발하는데, 노인성 안질환 중 흔히 알려진 것으로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밝은 화면에 자주 노출되는 현대인은 과거에 비해 노인성 안질환에 취약할뿐더러, 근시와 안구건조증 인구의 증가도 노안과 백내장의 발병 연령을 앞당기고 있다.
사람의 눈은 카메라 렌즈와 같은 수정체가 있다. 수정체는 상을 굴절시켜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에 초점을 맺히도록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이 수정체에 이상이 생기면서 각종 안질환에 노출된다. 수정체에 관한 문제로 나타나는 노안과 백내장은 발병 시기가 비슷하고 일반인이 정확하게 증상을 구분하기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
노안은 노화로 수정체 조절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주로 근거리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 또 수정체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근거리와 원거리 초점을 전환하는 힘이 약해져 가까운 것과 멀리 있는 것을 교대로 볼 때 사물이 금방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 저하는 물론, 전체적으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며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 나타난다. 간혹 근거리가 갑자기 잘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백내장이 진행하면서 굴절률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백내장이 있으면 불빛이 퍼져 보이는 빛 번짐 증상이 나타나고 낮에는 눈부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매우 심한 백내장은 한눈에 봐도 동공이 뿌옇고 흐리게 보일 수 있다. 백내장이 있는 경우 낮 동안 시야가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주맹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며 평소 야외 활동이 잦거나 당뇨 등이 있다면 특히 백내장을 조심해야 한다.
백내장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치료가 까다로워질 뿐만 아니라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른 안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중기 이상으로 진행했다면 혼탁한 수정체를 인공 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과거에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중 하나의 초점만 맞추는 단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였으나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 수정체가 도입돼 거리와 관계없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대표원장은 “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환자에 따라 다른 백내장의 상태, 수정체의 위치, 각막의 모양, 건조증, 안질환, 직업 및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민감한 눈을 다루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정밀 검사를 통해 1대 1 맞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