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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색소질환,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해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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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07 16:43 작성자 : 우세윤

사진 노블클래식의원 동탄점 박진영 대표원장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힐 뿐만 아니라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피부 색소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입히고 진피층의 혈관을 확장하는데, 이때 과색소 형성을 유발하는 인자가 피부 표피 멜라닌 세포와 활발히 상호작용해 각종 색소질환이 나타난다.

 

피부 색소질환은 평소 자외선 차단과 보습, 영양 관리를 통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지만 이미 발생한 색소질환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더라도 근본적인 개선은 불가능하다. 피부 색소질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야 치료되는 만큼 피부과 레이저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여러 가지 유형이 같이 나타난다. 따라서 레이저 치료에 앞서 1:1 시술 계획을 세워 유형을 정확히 분석해 색소 형태와 위치 및 깊이에 따라 적절한 장비를 사용해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레이저(LASER)란 Light Amplified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의 약자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료에 따라 하나의 색을 가지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쏘아지는 빛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 침투하는 깊이가 달라 다른 조직에 손상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원하는 조직을 파괴할 수 있다.

 

기미와 주근깨, 잡티, 검버섯, 오타모반, 오타양모반 등 색소 병변에 치료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피부과 레이저 치료로는 루비레이저가 있다. 루비레이저는 색소성 질환에 가장 뛰어난 흡수 파장인 694nm 파장을 조사해 혈관과 피부 조직 손상 없이 색소에만 에너지를 집중시켜 세밀하게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시술이다.

 

특히 루비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토닝에 비해 멜라닌 색소 흡수도가 10배 이상 높아 진피층의 멜라닌까지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더욱이 멜라닌 색소 흡수도는 높지만 헤모글로빈과 물에 대한 흡수도가 낮아 색소침착 없이 깊게 자리 잡은 난치성 색소질환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코슈어 레이저는 피코세컨드(1조 분의 1초)대의 펄스폭을 구현한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해 주변 조직 손상 없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포커스팁을 활용하면 색소병변 외에도 피부결 및 피부톤 개선과 모공 축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혈관 병변으로 인한 기미에는 585nm의 파장대를 이용하는 DDR 레이저를 활용해 볼 수 있다. DDR 레이저는 혈관 파괴 방식인 thermal mode와 염증 질환 등에 사용하는 bio-stimulation mode의 두 가지 모드로 기미, 안면홍조 등의 혈관병변과 주사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노블클래식의원 동탄점 박진영 대표원장은 “색소질환 치료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부위에 맞춰 적절한 치료를 해야 결과가 좋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따라서 색소질환 치료 전에는 반드시 개인에 맞춰 효과가 좋고 적합한 레이저를 잘 선택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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