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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03 16:34 작성자 : 장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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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대표원장 |
어린아이의 유치는 보통 6~7세를 전후로 빠지면서 차례로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해 12세를 전후해서 전부 교체된다. 그러나 종종 일부 치아가 적절한 시기에도 맹출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매복치라고 한다.
매복치는 인접한 다른 치아의 뿌리를 녹이거나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위턱과 아래턱 성장이 활발한 성장기에는 매복치로 인해 전체 치열이 변형돼 부정교합으로 이어지거나 주변 에 물혹이 생겨 정상적인 잇몸뼈 발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매복치를 예방하려면 유년기부터 정기적으로 치아 성장 속도와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매복치가 심각하지 않다면 악궁 확장, 유치 발거, 외과적 노출만으로도 정상적인 매복치 맹출을 기대할 수 있다.
매복치 중 가장 흔하게 알려진 것이 바로 사랑니이다. 매복된 사랑니가 문제라면 빼버리면 그만이겠지만 다른 치아가 매복됐을 때는 가급적 살려서 사용해야 할 경우가 많으므로 교정상담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매복치의 맹출 경로가 비정상적이거나 주변 치아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 견인치료를 통해 교정해야 한다. 견인치료는 수술로 영구치를 덮고 있는 뼈를 제거하고 치아에 교정 장치를 부착해 매복치가 제 위치로 나오도록 유도한다.
매복치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치가 불가피할 수 있으므로 유년기부터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치아 성장속도와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잇몸은 혈관과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매복치 교정 전에는 반드시 정확한 치과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매복치 교정은 치아의 매복 위치와 모양, 각도 등을 분석해 공간이 충분한지 살펴봐야 한다.
매복치를 잇몸 밖으로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매복치 주위 치아가 손상되지 않도록 미리 CT 등 영상 촬영 장비를 활용해 세심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매복치 교정치료를 마친 후에도 치과를 정기적으로 찾아 치료 결과가 유지되는지 장기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치아교정 장치를 제작할 때 자체 기공소가 있어 더욱 정밀하고 오차가 적은 치아교정이 가능한 치과를 찾는 것도 좋다. 또 치아교정 장치를 선택할 때는 장치의 특징이나 가격만을 따지는 것보다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구강 상태와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 미소야치과 윤성준 대표원장은 “매복치는 대처 시기가 이를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만일 의심 증상이 있다면 만 7세가 지나기 전에 간단하게 치과를 찾아보는 편이 좋다”며 “매복치 교정 시 치아교정 장치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자체 기공소가 있는 치과를 선택해 더욱 정밀하고 오차 없는 교정을 받는 편이 이롭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