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성형외과피부과, 위례 피부과, 위례 성형외과, 스킨부스터, 레이저 리프팅
작성일 : 2023-08-02 18:23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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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례 소예성형외과·피부과 박찬섭 대표원장 |
여름철이 찾아오면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력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거나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각종 색소 질환이나 주름, 과도한 피지 분비 등으로 인한 트러블로 피부 노화가 가속하는 경우도 있다.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피부 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단기간에 근원적인 피부 개선이 불가능하다. 만일 근본적인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와 같은 비수술적인 피부과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를 합친 말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뜻이다. 자연스럽게 피부 노화와 볼륨을 개선해주는 스킨부스터 중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Poly D, L-lactide)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HA) 성분으로 진피층에서부터 자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쥬베룩 주사는 원형의 다공성 결정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육아종이나 결절 등이 생길 확률을 많이 낮추고 콜라겐 생성 효과는 극대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타 피부과 시술과 병행 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속도를 빠르게 해 각광받는 시술법이다.
스킨부스터 시술은 더마샤인 등 이용한 기계로 주입하거나 피부과 의사가 직접 손으로 주사하는 방법이 있다. 두 방법 중 약물 흡수나 약물 소실 등의 측면에서 손 주사를 선택하는 편이 더 좋은 편이다. 스킨부스터는 지방층이 아닌 진피층에 정확하게 주입해야 효과가 좋은 만큼 숙련된 피부과 의사가 직접 주사를 넣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이다.
그러나 쥬베룩 주사는 피부 진피층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므로 시술 시 통증의 우려가 있다. 만일 통증에 예민한 경우 수면마취를 시도해볼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초음파, 고주파를 피부에 조사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비침습적인 방식의 시술로 대표적인 레이저 리프팅으로는 슈링크, 브이로, 올리지오 등이 있다. 초음파는 늘어진 피하지방과 근막층 타이트닝에 특화돼 있어 팔자주름아니 V라인 처짐, 마리오네트 주름 등에 적용한다. 반면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속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과 탄력 개선에 이점이 있어 잔주름이나 늘어진 모공, 피부톤 개선에 활용한다.
슈링크 리프팅은 초음파 리프팅 장비(HIFU)를 사용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리프팅이다. 피부 깊이에 따라 개별 카트리지가 있어 눈가나 턱 등 다양한 피부 표면 손상 없이 피부 속 1.5~4.5㎜ 깊이에 있는 근막층(SMAS)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해 늘어진 조직을 수축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78Hz의 고주파 전류를 쏘는 올리지오 리프팅은 피부 노화가 일어나는 진피층과 근막층 조직 내에 심부열을 발생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탄력 인자의 재생을 돕는다. RF 고주파를 활용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적합한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의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준다. 또한 시술 부위에 따라 팁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데, 이마, 이중턱, 팔자주름 등 얼굴 부위는 페이스 팁을 활용하며 눈가와 눈꺼풀은 아이팁을 활용한 맞춤시술이 가능하다.
만일 고주파와 초음파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면 브이로 리프팅을 선택할 수 있다. 브이로 리프팅은 미세 집속초음파(MFU, Micro Focused Ultrasound)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하나의 핸드피스로 결합한 레이저 리프팅이다.
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피하지방, 근육 사이의 피부 근막층 등 다양한 깊이로 교차 전달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준다. 또한 펜 타입과 바 타입, 두 종류의 핸드피스로 눈가, 턱 등 굴곡지거나 좁은 부위에도 균일한 시술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접촉 감지 및 이동 감지 센서가 있어 레이저 팁이 피부 표면과 밀착이 안 되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에너지 조사를 중단해 리프팅 시 화상과 통증 위험을 크게 줄였다.
위례 소예성형외과·피부과 박찬섭 대표원장은 “피부과 시술은 종류와 치료 목적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므로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이 우선돼야 한다”며 “특히 대부분의 피부과 시술이 의료진의 숙련도와 기술에 따라 결과물 차이가 크게 나므로 시술받을 피부과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