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의원, 건대입구역 피부과, 지방흡입
작성일 : 2023-07-24 16:50 작성자 : 장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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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
피부 노출이 늘어나는 여름철이 되면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단기간에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감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원하지 않는 부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지방흡입을 찾는 사람이 많다.
지방흡입은 개인에 따라 허벅지나 팔뚝, 복부 등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제거하고 균형잡힌 체형으로 교정하는 시술이다. 지방흡입술은 흡입하는 지방량에 따라 크게 미니 지방흡입술과 대용량 지방흡입술로 나뉜다.
미니 지방흡입술은 짧은 기간 체형 교정이 필요하거나 특정 부위 군살만을 제거하기를 바라는 경우 선택할 수 있다.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으며 통증이나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회복 기간은 시술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시간~1일 사이이며, 수술 시간도 30분~1시간 내외로 짧은 편이다.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전체적인 라인을 교정하기 위해 많은 양의 지방을 한 번에 제거할 때 선택할 수 있다. 전신 고도비만이나 전체적인 몸매를 개선해 주며, 체형 교정을 기대할 수 있다.
지방을 많이 빼면 뺄수록 좋다는 오해와는 달리 지방흡입은 인체에 부드러운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같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더라도 몸매를 더욱 입체적으로 살릴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또한 피부 조직이 얇은 곳은 한 번에 지방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피부가 처질 수 있으므로 지방흡입 전 정밀 검사를 통해 피부과·해부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방량과 근육 라인을 고려한 체계적인 계획 없이 시술을 진행하면 지방흡입 후 울퉁불퉁함이나 비대칭, 피부 늘어짐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간혹 여름철 지방흡입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 피하는 게 좋다는 낭설로 지방흡입을 꺼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과는 달리 여름철 지방흡입이 겨울철 지방흡입보다 회복이 늦다거나 시술 부위 감염 및 염증이 더 심한 편은 아니다. 지방흡입으로 인한 부작용은 수술 후 생활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후관리를 꾸준히 받으면 큰 문제로 번지지 않는다.
지방흡입 전·후 2차 감염을 방지하려면 기구와 약품,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지방흡입 이후 흉터가 크게 남는다는 오해가 있지만 1~2mm 최소 절개로 시술을 진행하면 흉터 걱정을 덜면서 회복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은 의사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술로, 피부과·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몸매의 밸런스를 잡으며 피부 유착 현상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또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퇴원 전까지 지속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