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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7-05 15:25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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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
유방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멍울이 잡히는 등 유방질환이 의심돼 유방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매년 나온다. 보통 유방에 이상이 생기면 유방암을 의심하지만 유방에는 유방암 외에도 육아종성, 유선염, 섬유선종 등 다양한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유방질환은 환자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방질환 역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제때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기 때문에 유방에 생긴 이상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다면 자가 검진 방법과 정기 검사로 진행하지만, 이상소견이 있다면 조직 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방 조직에 증식성이 있거나 악성 위험도를 가진 유방종양이 관찰된 경우 총생검 또는 맘모톰을 이용해 조직 검사를 진행해 정확한 진단을 내려야 한다.
과거에는 2~6cm 크기로 유방을 절개해 조직 검사를 했지만 기술의 발달로 맘모톰 검사가 등장하면서 외과적 절개 없이 충분한 조직을 채취할 수 있게 됐다. 맘모톰은 3mm 이하의 작은 절개창을 내고 종양 의심 부위에 얇은 바늘을 삽입해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은 채 조직을 획득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맘모톰은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특수 바늘을 병변 가까운 곳에 삽입하고 바늘을 돌려가며 종양을 절제한 후 잘라낸 조직을 몸 밖으로 적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확인해가며 수술하기 때문에 종양이 절제되는 관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맘모톰을 활용하면 한 번의 수술만으로 다수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외과적 수술만큼 정확하게 유방 질환을 진단할 수 있으며, 큰 종양도 흉터 없이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맘모톰 수술은 주위 조직 손상이 적어 회복도 빠르며, 가슴 함몰을 최소화할 수 있고 흉터에 대한 걱정도 크게 없다. 또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은 거의 없으며, 시술 후 여드름 크기의 붉은 반점이 보이지만 1년 이상 지나면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옅어진다.
특히 한국 여성처럼 단단하고 치밀한 유방을 가진 경우 맘모톰이 매우 적합하다. 맘모톰 수술 이후 간혹 혈종이 생길 수 있지만 2~3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돼 사라지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은 “유방암이나 양성 유방질환을 방치하면 자칫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유방외과를 찾아 정확히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맘모톰 수술은 집도의의 경험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유방외과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