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이비인후과, 방배, 이비인후과, 비중격만곡증, 비중격성형, 코막힘
작성일 : 2023-06-29 14:32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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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배 CNC이비인후과 이재홍 대표원장 |
코로나19 위기 경보 하향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호흡기 질환이 급증해 코막힘, 콧물, 호흡 불편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코막힘과 같은 호흡기 증상은 단순 호흡기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관련 증상이 반복된다면 코의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비중격만곡증은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코가 좌우대칭으로 생겼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코는 대부분 한쪽으로 휘어져 있다. 코의 안쪽 가운데에는 코의 좌우를 구분하는 비중격이 있는데, 이 비중격이 C자 혹은 S자로 휘어져 있는 상태를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한다.
비중격만곡증은 성장과정에서 과도하게 비중격 연골이 성장하거나 혹은 외상을 당해 나타날 수 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막힘 외에도 안면통, 코골이, 수면장애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비중격만곡증을 방치하면 넓은 쪽 비강 점막이 두꺼워지면서 비후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해 축녹증, 비출혈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해 약물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 병적인 증상을 동반한 비중격만곡증이 있다면 수술을 통해 휘어진 비중격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사전에 검사를 통해 비중격성형은 비강 및 부비동 질환의 동반 유무를 확인한 후 진행한다. 이때 이비인후과 문제는 여러 원인이 서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아 내시경과 CT를 둘 다 사용해 다방면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확한 진단 이후에는 비중격의 기형 정도와 얼굴의 모양에 따라 비중격 교정술, 비중격 재건술 등을 선택해 수술 계획을 세운다. 비중격 교정술은 비중격 연골의 휘어진 부분을 최소 절개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선천적인 비중격만곡증을 개선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비중격만곡증은 비염과 하비갑개비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중격 교정술을 활용하면 이러한 문제도 함께 교정할 수 있다.
비중격 재건술은 외상으로 인해 후천적인 비중격만곡증이 나타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비중격 부위가 약하거나 파괴된 경우 연골을 보강해 비중격을 튼튼하게 만들고 안정적인 코 지지대를 세워준다. 외적으로 틀어진 코의 모양도 함께 바로잡을 수 있어 코의 기능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개선도 함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방배 CNC이비인후과 이재홍 대표원장은 “단순히 비중격이 휘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코의 기형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 비중격 성형을 고려해야 한다”며 “비강구조는 사람마다 다르고 복잡하므로 비중격 성형을 받으려 한다면 코의 해부학적 구조에 정통하고 경험이 풍부한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