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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생착률과 자연스러움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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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6-15 15:01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신촌 더원츠의원 윤종진 대표원장


모발은 성장주기가 있어 휴지기에 있는 모발은 자연스럽게 빠지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모발은 10만 모 정도로 하루 평균 50모 정도가 빠진다. 그러나 모발이 하루 평균 100모 이상 비정상적으로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과거에 비해 현대인들에게서 탈모 증상을 더욱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탈모를 사회적 질병으로 보고 복지 차원으로 치료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 성동구나 부산 사하구 등은 탈모를 취업, 결혼 등 사회생활 전반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규정하고 청년층 대상 탈모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를 통과시키기도 했다.

탈모는 정수리 탈모부터 M자 탈모, 전반적인 탈모 등 사람마다 형태와 진행 속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탈모는 일단 한번 시작되면 완치가 어렵고 근본적인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진행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에 영향을 덜 받는 옆머리나 뒷머리의 두피에서 모낭을 채취해 필요한 부위로 옮겨 심는 시술이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진행 정도와 속도에 따라 이식 범위와 밀도 배분, 디자인, 채취 가능한 양 등을 개인마다 다르게 해야 한다. 또한 정확한 진단과 두피 상태에 맞는 시술법을 선택해야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모발이식의 성공을 가르는 관건은 이식한 모낭 수가 아닌 생착률로, 모낭이 두피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비율이 높아야만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기술에 따라 예후가 매우 상이하기 때문에 생착률이 높은 모발이식을 원한다면 의료진과 병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피의 상태 및 모발의 특성을 정확하게 진단해 모낭을 손상 없이 정확하게 채취하고 적절한 간격과 비율로 이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낭을 채취하고 이식할 때 초고배율의 확대경을 사용하고 모낭을 초저온 멸균 보관하는 등 시술 환경과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신촌 더원츠의원 윤종진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모낭을 채취하고 심는 데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모낭은 체외 노출 시간을 줄이고 분리시 손상을 최소화해야 생착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오랜 경력의 전문 모낭분리팀이 상주해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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