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치과. 백석동 치과, 마두역 치과, 임플란트,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
작성일 : 2023-06-05 18:39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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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석동 두레치과 황선범 원장 |
우리나라는 2025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2030~2040년대엔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노인 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유엔(UN)과 통계청 사회통계국은 한국의 노령화지수가 2030년에 301.6을 기록해 일본(293.8)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령층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노후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노후 건강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치아 건강으로,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 능력에 큰 타격을 줘 소화 장애,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기 쉽다. 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인 경우 10개 이상의 치아를 상실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다만 치아는 영구치가 난 후에 손상을 입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고나 노화, 각종 질환으로 인해 치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거나 상실한 경우, 대체재를 활용해 기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제3의 치아라고도 불리는 임플란트는 다른 치아 대체재에 비해 저작력이나 고정력이 우수하고 자연치아와 가장 기능과 형태가 유사한 치료법이다. 현재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면 2개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까지 크게 덜어냈다.
이처럼 임플란트는 여러 부분에서 장점을 갖췄으나 절개방식으로 수술 시 치아 너비의 3배까지 잇몸을 절개하고 임플란트를 심은 뒤, 잇몸을 다시 봉합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출혈과 통증, 감염 위험을 동반할 수 있고, 출혈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등 전신 질환자나 고령의 환자는 임플란트 식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출혈과 통증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잇몸에 작은 구멍만을 내 인공치근을 심는 비절개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다. 비절개 임플란트는 우선 3D CT로 촬영한 데이터를 활용해 컴퓨터로 모의시술을 우선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출한 최적의 식립 위치와 경로에 따라 잇몸에 작은 구멍만을 뚫고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이와 같은 비절개 임플란트에 최적화된 임플란트는 매직코어 시스템을 이용한 IBS 임플란트라 할 수 있다. IBS 임플란트는 최소침습에 최적화된 치료법으로 단기간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으며, 환자의 치조골 크기와 형태에 맞는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어 골이식 등 부가적인 수술의 가능성도 낮춰준다.
또한 중간에 개입되는 지대주가 없어 나사 풀림 및 파절과 같은 부작용 염려를 덜어냈으며, 응력 분산에 뛰어난 구조로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세한 틈이 거의 없어서 음식물이 껴서 생기는 냄새나 염증을 줄였다.
임플란트 자체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치태나 치석이 주위에 끼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만일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잇몸뼈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 재수술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세한 틈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두역 인근에 위치한 두레치과 황선범 원장은 “보통 임플란트는 잇몸 건강이 약한 노년층이 심는데, 젊은층에 비해 회복력도 떨어지고 만성질환자도 많아 임플란트 식립이 부담되는 환자도 있다”며 “이러한 경우 기존 임플란트 수술에 비해 출혈이나 통증 등의 문제가 적은 무절개 방식의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를 활용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는 개인별로 정확한 식립 계획을 세워야 하므로 꼼꼼한 진단이 가능하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