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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발치 당일 원스톱으로 식립하려면 정밀 치과 검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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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5-23 16:50 작성자 : 신준호

사진 화곡동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


초대형 열파가 아시아 대륙을 뒤덮으며 절기상으로 봄철인 4월부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으며, 5월에도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 피해가 잇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지면 어지럼증으로 균형을 잃고 쉽게 넘어지게 된다. 특히 무더위와 수분 부족은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을 줄여 일시적으로 어지럼증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데, 낙상사고는 자칫 치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구치가 한 번 난 후에는 치아가 재생되지 않으므로, 치아가 손상을 입었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신경이 노출되지 않은 치아 손상은 보통 레진을 활용하거나 라미네이트 치료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치아가 완전히 빠지거나 손상이 심각하다면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대체재로, 유지력과 기능이 우수하다. 임플란트는 보통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유착한 이후에 최종 보철물을 씌울 수 있어 발치와 식립, 최종 보철물 장착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오랜 치료 기간은 임플란트를 선택하지 못하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잇몸 건강이 양호한 경우, 발치 당일 즉시 임플란트를 심어볼 수 있다.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 내원 당일 발치부터 임플란트 식립, 임시보철물 장착 단계까지 한 번에 빠르게 진행한다.

당일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원스톱으로 식립하면 한 번의 수술만으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어 통증이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치아를 상실하면 잇몸뼈는 점차 사라지는데, 발치 당일 식립을 한다면 잇몸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다만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하려면 잇몸뼈가 건강해야 하며 깊이와 폭, 밀도도 충분해야 한다. 또한 잇몸뼈에 염증도 없어야 하며 주변 치아의 잇몸병이 심한 경우에도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렵다.

따라서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 앞서 반드시 치과 정밀검진을 통해 구강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치아 구조와 형태, 특징을 파악해 보철물을 디자인해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까치산역에 위치한 기분좋은치과 최유성 대표원장은 “발치 당일 즉시 식립 임플란트 성공 여부는 품질이 검증된 제품 사용과 수술자의 실력에 크게 좌우된다”며 “만일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이 있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치과를 찾아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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