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정형외과, 판교 정형외과, 허리 통증, 목 통증, 어깨 통증, 체외충격파 치료
작성일 : 2023-05-09 17:10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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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현대인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면 목부터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인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통증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은 근골격계 질환의 주된 초기 증상으로, 보통 환자들은 증상이 경미하면 단순 통증으로만 여기고 이를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통증이 잦아들기는커녕 신체 불균형과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는 근골격계 질환은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근골격계 질환 초기에 치료받으면 체외충격파나 주사 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법 중 체외충격파 치료는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치료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고, 진행 시간도 짧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반복 치료할 수 있으며, 도수 치료와 같은 다른 비수술 치료와 병행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된 관절과 인대에 충격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병변에 1,000~1,500회에 달하는 높은 에너지파를 전달해 손상 부위의 분해와 재생을 유도한다. 혈관의 재형성을 돕는 동시에 힘줄과 주변 조직을 자극하고 활성화해 통증을 줄인다는 것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크게 방사형 충격파와 초점형 충격파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통 근육 통증 완화에 쓰이는 방사형 충격파는 병변 부위에 고르게 진동을 발생시켜 미세 순환을 개선하고 대사 작용을 유도한다. 반면 병변 부위 한 곳에 충격파를 조사해 통증을 줄이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집중형 충격파는 힘줄과 인대 등의 작은 관절이 있는 무릎, 팔꿈치, 어깨, 발뒤꿈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목부터 어깨, 허리, 고관절, 발에 이르게까지 대부분 관절에 적용해 근골격계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체외충격파 치료 후 피부 발진이나 일시적 통증 악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출혈성 경향이 있는 심장질환 환자나 임산부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피해야 한다. 체외충격파 치료 후 4~6주 동안은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치료 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염증 치유 반응이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은 “만일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하고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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