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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성 질환 일으키는 소음순 변형, 성형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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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5-03 13:50 수정일 : 2023-05-03 13:52 작성자 : 장유리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세종점 이선경 원장


여성은 임신이나 출산,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질 이완이나 소음순 늘어짐 등 신체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한 소음순의 변화는 만성 질염, 방광염 등 다양한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음순은 요도와 질 입구를 감싸는 외음부 안쪽에 있는 한 쌍의 반달 모양 조직이다. 신경조직과 혈관이 분포돼 있는 예민한 탄력 조직인 소음순은 질 입구를 덮어 질이나 자궁으로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소음순의 생김새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선천적으로 비대하거나 주름이 많거나 비대칭인 경우가 있으며 간혹 후천적으로 성장기에 이상 발달하거나 임신, 출산 후에 비대해지고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소음순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면 걷거나 앉는 게 불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질 분비물이 쉽게 쌓여 청결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소음순은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신체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적인 방법을 동원해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때 기능적인 측면 외에도 미적인 만족도를 고려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소음순 수술은 레이저나 미세가위를 이용해 수술 부위를 절개하고 미세 봉합사를 사용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편이다. 수술 중 자극이나 절개가 거의 없으며 한 번의 시술로도 비대하거나 비대칭인 부분, 색소침착까지 교정할 수 있다.

다만 소음순은 많은 신경 및 혈관이 분포한 민감한 조직인 만큼 수술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소음순 성형 수술 시 소음순의 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환자가 선호하는 모양과 두께라 되도록 해야 한다.

소음순 수술은 입원 없이 1~2시간 수술만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음주와 흡연은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음순 성형 후 최소 2주간 삼가야 하며 부기와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소음순 성형 후 일상생활은 바로 할 수 있지만 격렬한 운동은 3주 정도 지난 후에야 가능하다.

미애로여성의원 세종점 이선경 원장은 “개인마다 소음순 모양이나 변형 정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소음순 성형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숙련도 있는 의료진이 있는 산부인과를 찾아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며 “소음순 성형 수술 전에는 세밀하고 전문적인 진단을 우선 진행해 환자가 원하는 모양을 파악하고 수술 후 관리 방향을 지도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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