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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치료, 치과 선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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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4-13 15:55 작성자 : 최정인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는 영구치가 한번 난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신체 부위다.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틀니나 브릿지 등 다양한 대체재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구조가 비슷하고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가장 우수한 동시에 고정력까지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환자가 찾는 대체재다.

특히 2016년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 연령이 만 65세로 확대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었고, 환자들의 접근성 역시 높아지면서 임플란트는 대중적인 치과 치료로 자리 잡았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지대주를 연결한 뒤 그 위에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크라운을 붙이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식립 과정이 복잡하고 치료에 긴 시간을 소요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시 치아 주변 신경 위치나 잇몸뼈 상태 등 고려할 부분이 많다. 

따라서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정밀 검사를 통해 잇몸뼈 함몰 정도와 강도, 신경과 혈관 위치, 식립 시 각도와 전체적인 치아 교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환자에 따라 상태가 다르므로 세심하게 파악해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잇몸뼈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치아가 결손된 지 오래돼 이미 상당 부분의 잇몸뼈가 흡수된 경우에는 뼈이식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또 만성치주염 등으로 인해 치조골이 녹아 없어진 경우, 오랜 틀니 사용으로 잇몸뼈가 내려앉거나 약해진 경우 뼈이식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시 뼈이식까지 진행하게 되면 환자가 받는 부담이 커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더 신중하게 치료해야 한다. 임플란트 전 잇몸뼈 이식은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 중 하나를 선택해 활용한다. 

보통 뼈이식은 1, 2차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면 잇몸뼈를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데 2~3개월 정도가 걸린다. 다만 뼈이식 임플란트는 잇몸뼈 상태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당산동에 위치한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한 번 심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이 있는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며 “뼈이식 임플란트는 치료 난이도가 높고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개개인 구강구조와 치조골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이에 맞춰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검증된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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