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본 정형외과, 송도 정형외과, 어깨통증, 초음파유도주사, 체외충격파
작성일 : 2023-04-13 15:51 작성자 : 우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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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 |
어깨는 인체에서 유일하게 360도로 회전할 수 있는 관절로, 하루에 약 4,000번 정도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는 견갑골, 쇄골, 팔뼈와 근육 등을 모두 지탱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팔의 움직임을 돕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그러나 어깨관절은 가동범위가 넓은 만큼 다른 관절에 비해 구조적으로 취약한 데다 사용량도 많아 다른 관절에 비해 통증에 취약하다. 더욱이 최근에는 고령화와 스포츠·레저 활동 증가로 인해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어깨병변(M75)’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는 249만 6,234명으로 5년 전인 2017년 217만 5,980명에 비해 약 32만 명이 증가했다.
어깨통증은 증상이 비슷해도 발생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고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중 흔히 알려진 어깨질환으로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충돌증후군, 석회화 건염 등이 있다.
이 같은 질환으로 인해 어깨 통증이 나타나고 운동 범위가 제한받는다면 환자의 어깨 상태와 나이, 활동력, 치료 이력에 따라 초음파 유도 주사나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으로 치료해볼 수 있다.
초음파 유도 주사는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근육과 힘줄, 혈관, 신경의 구조와 위치를 확인해 실시간으로 염증과 파열 등이 있는 병변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사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실시간으로 병변 부위를 확인하며 치료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시술 시간이 짧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초음파 유도하 주사 치료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나 1회용 주삿바늘과 시술 부위 소독을 통해 감염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을 입은 관절과 인대에 직접 충격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할 수 있어 어깨뿐만이 아니라 허리, 고관절, 발 등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부작용이 적고 반복 치료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인 치료로 절개나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임산부나 심장질환 환자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피해야 한다. 체외충격파 치료 후 4~6주 동안은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치료 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염증 치유 반응이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인천 송도본정형외과 권용석 대표원장 “어깨 통증은 관절뿐만 아니라 인대 근육에 문제가 있을 때도 생길 수 있다”며 “어깨통증 증상이 비슷하더라도 원인 질환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어깨 통증이 생기면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알맞은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