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삼성정형외과, 서울대입구역 정형외과, 어깨통증, 도수치료, 물리치료, 프롤로 치료
작성일 : 2023-04-04 14:43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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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봉천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 |
하루에 4,000번가량 움직이는 어깨는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다른 관절보다 구조가 불안정해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깨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다른 관절에 비해 부상을 입기 쉽고 퇴행성 변화도 더 빨리 찾아온다.
어깨통증은 어깨관절에서 오는 통증과 경추 부위의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전이통, 어깨주변 근육에 발생하는 근육통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근육통의 경우 대부분 일시적인 것으로 휴식만 취해도 나아질 수 있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어깨통증이 나타난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만성적인 어깨통증은 주로 오십견이나 어깨충돌 증후군, 석회화 건염, 회전근개손상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증상이 나타난 기간과 재발 여부 등을 따져 체외충격파나 주사 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와 같은 보존적 정형외과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특히 C-ARM, 초음파 등 영상장치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면 기존에는 외과적인 개선이 필요하고 약물만으로 다스리기 어려웠던 급·만성 통증을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완화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을 입은 관절과 인대에 직접 충격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법이다. 체외충격파는 부작용이 적고 반복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비침습적인 치료로 절개나 흉터가 남지 않고 다른 비수술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수치료는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도수치료사가 손과 기구를 활용해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자극해 통증의 중심 요인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방식의 재생 치료법이다. 조직 기능을 균형적으로 회복해 관절 가동성을 높일 수 있으며, 무너진 신체 밸런스와 자세를 바로잡아 증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리치료는 도수치료와 혼동하기 쉽지만 전문 치료사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춘 전문 물리치료 시스템을 통해 열이나 얼음, 광선, 공기,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기계적인 힘, 중력 등을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거나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는 치료법이다. 심부열 효과를 활용하는 물리치료는 신체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켜 근골격계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DNA 주사 치료라고 불리는 프롤로 치료를 활용해 볼 수 있다. 프롤로 치료는 약해지거나 손상된 인대나 건, 연골 등 뼈와 관절 주위 조직을 강화하는 치료법이다. 프롤로 치료를 활용하면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약재를 직접 주입해 인대와 힘줄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통증까지 완화할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은 “만일 만성적인 어깨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조기에 정형외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은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이므로 정밀진단을 통해 정확도 높은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