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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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식품업계 관계자 만나 규제 혁신 방안 논의

작성일 : 2023-03-08 18:13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오유경 식약처장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대상 이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식품업계 관계자와 만나 식품 분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등 관련 협회 관계자와 대상, 농심,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식품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업계 측은 국가별로 상이한 비관세 장벽으로 인해 통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상대국과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건강식품의 기준과 규격 검사가 중복돼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오 처장은 "해외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적 기준에 우리 규제를 정합시켜 해외 진출에 애로가 없도록 하겠다"며 "협회와 업계, 정부가 참여하는 '식품 분야 수출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요국 규제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관련 규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약처가 추진 중인 규제혁신 2.0에 수출 규제지원, 업무 방식의 디지털 전환 분야 과제를 포함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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