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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목디스크, 프롤로 주사 치료로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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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2-20 16:39 작성자 : 신준호

사진 양재 연세문상영의원 문상영 대표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목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 질환인 목디스크는 보통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자주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스마트폰과 PC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청년층에서도 목디스크 환자가 급증한 것이다.

목은 평소 5~7㎏ 가량에 달하는 하중을 지탱하는데, 고개를 1㎝ 앞으로 숙일 때마다 목뼈에는 2~3㎏에 달하는 하중이 더해진다. 이처럼 잘못된 자세는 목뼈의 C자형 커브 형태를 무너뜨린다. 특히 목에 계속해서 부하가 걸리면 통증은 물론 ‘경추 추간판 탈출증’ 즉 목디스크로도 이어질 수 있다.


목디스크는 경추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지속적인 압력이나 외부 충격으로 제 자리에서 벗어난 것으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 각종 통증을 유발한다. 초기 목디스크는 일반적인 근육통과 유사한 증상만이 나타나 치료 시기를 놓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목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감각 이상과 근력 약화, 근위축,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 정형외과적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목디스크에 대한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프롤로 주사 치료법이 있다. 프롤로 주사 치료는 손상된 인대나 힘줄, 건, 연골 등 조직에 세포의 증식과 재생을 유도하는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세포와 조직의 증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프롤로 주사 치료를 활용하면 경추와 주변 관절의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켜 관절의 불안정성을 해결할 수 있으며, 주변 관절이 안정되면 디스크를 수술적으로 제거하지 않아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프롤로 치료는. 경추와 척추 외에도 어깨 관절, 팔꿈치 관절, 손목 관절, 퇴행성관절, 무릎 관절, 만성적인 관절 진통, 발목 염좌, 발목 관절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부작용이나 합병증 우려가 적어 고령자나 기저질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 등 대증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거나 외과적 수술을 꺼리는 경우, 수술 후 통증이 사라지지 않은 경우에는 프롤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시술 시간도 10~30분 내외로 짧고 간편한 데다 시술 후 즉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재 연세문상영의원 문상영 대표원장은 “프롤로 치료 초기에는 약간의 열감이나 오한, 몸살 기운 등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염증반응에 의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며 “주사로 인한 출혈이나 감염 등에 대한 염려도 할 수 있지만 관련 지식을 갖춘 의료진에게 정확한 치료를 받으면 안전하게 프롤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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