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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으로 인한 겨드랑이 냄새, 암내 제거 수술로 근원 제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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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2-16 16:17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냄새는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사회생활을 할 때 큰 영향을 미친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로 보기는 어렵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겨드랑이 땀샘 이상으로 인해 특유의 퀴퀴하고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액취증이라고 하며, 사춘기 이상의 연령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액취증은 보통 주변의 시선에 특히 예민한 10~20대에게서 주로 나타나 환자가 쉽게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기도 한다.


서양과 비교해 액취증 인구가 매우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액취증 증상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 액취증 환자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적지않다. 겨드랑이 냄새로 인한 고민이 심각한 경우 전문적인 액취증 수술 병원을 찾아 암내 제거 수술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인체에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두 종류의 땀샘이 있는데, 이 중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이 액취증의 원인이다.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 자체는 냄새가 없지만 피부 표면에 있는 상재균과 만나면 암모니아와 같은 불쾌한 냄새를 내는 물질로 분해된다.

암내 제거 수술, 즉 액취증 수술은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샘을 제거해 겨드랑이 암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수술이다. 대표적인 암내 제거 수술인 ‘IST멀티제거술’은 기존 액취증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으로, 흉터, 통증 등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인 수술법이다.

IST멀티제거술은 초음파와 레이저를 활용한 첨단 암내 제거 수술법으로, 외부레이저 및 고주파로 수술 부위의 조직을 연화하고 내부 레이저와 초음파를 이용해 액취증의 원인 땀샘을 파괴, 용해한 후 특수 캐눌라를 사용하여 잔존 땀샘까지 흡입해 없앤다. 이후 내시경 확인을 거쳐 혹시 잔존 땀샘이 있는 경우 직접 제거한다.

기존 액취증 제거 수술은 겨드랑이를 5~6㎝가량 절개하여 피하지방층과 함께 땀샘을 제거하는 절개법이 대부분이었다. IST멀티제거술은 이와 달리 기구 진입을 위한 절개를 3~5mm로 최소화해 긴 회복 기간과 흉터 등의 단점을 극복했다. 또한 피부마취 시 주사바늘 대신 고압의 공기압을 이용해 마취하는 큐젯 다층 시스템을 적용하여 환자의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IST 멀티제거술은 의료진의 시술 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한 수술이므로 정밀 안전시스템이 마련된 액취증수술병원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은 “액취증은 과거에 비해 간단한 방법으로도 수술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액취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고민이 있다면 액취증 수술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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