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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마스크 시대 피부 탄력 고민, 슈링크 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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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2-15 16:45 작성자 : 신준호

사진 미금 미소앤의원 마재석 대표원장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세간에는 노 마스크 시대가 찾아온다는 기대감이 점차 부풀어 오르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선뜻 벗지는 못하고 있다. 감염 위험성이 여전히 남아 있고 미세먼지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데다 오랜 기간 마스크를 착용해 피부 탄력이 떨어져 걱정인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다면 피부과 시술을 받는 등 피부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피부 탄력이나 피부 색소, 흉터, 주름 등 주된 피부 고민은 진피층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진피층은 표피층보다 더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아세포, 면역세포, 모세혈관, 모낭 등의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은 노화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피부 보습에 필수적인 히알루론산도 줄어들어 피부는 점차 탄력을 잃고 건조해진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기 시작하면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활용해 어느정도 속도를 늦춰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진피층부터 탄력이 떨어진 조직을 회복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홈케어 등 개인적인 노력으로 피부 관리가 어려운 경우 노화와 탄력 개선을 위한 피부과 시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피층을 관리해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피부과 시술로는 슈링크 리프팅이 대표적이다. 초음파 리프팅 장비(HIFU)를 사용하는 슈링크 리프팅은 피부 속 1.5~4.5㎜ 깊이에 정확하고 강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열응고점을 생성해 콜라겐 탄력섬유의 재생을 유도한다.

열응고점은 주변 조직을 수축시키고 재생을 도와 피부 안팎에서 리프팅 효과를 일으킨다. 눈가나 턱 등 다양한 부위의 피부 깊이에 따라 개별 카트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피부 상태나 주름 깊이에 따라 강도나 샷 수 조정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300~400샷 정도로 에너지를 조사하지만 얼굴 아래 부위는 100~300샷 정도가 적절하다. 슈링크 리프팅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30분 내외로 빠른 시술까지 가능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슈링크는 피부탄력 개선을 통한 리프팅 외에도 모공, 피부톤 등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줄 수 있다. 또한 늘어진 턱선을 정리해 자연스러운 V라인을 연출해 갸름한 얼굴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미금 미소앤의원 마재석 대표원장은 “슈링크 리프팅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무분별한 시술을 진행하면 피부 화상이나 꺼짐, 부기, 통증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슈링크 리프팅을 고민하고 있다면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으로 피부 상태에 맞춰 샷 수를 조정하고 시술 후 꼼꼼한 사후관리가 가능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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