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얼굴치과, 임플란트, 즉시 식립 임플란트, 원데이 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작성일 : 2023-02-09 16:08 작성자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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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선릉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
전통적으로 정월대보름이 되면 어금니로 날밤이나 호두, 잣 등과 같은 부럼을 깨는 풍습이 있다. 부럼깨기는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전통이지만 치아 건강에는 매우 해로울 수 있다. 치아가 약한 사람이 질기고 단단한 부럼을 무리하게 씹는다면 치아파절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영구치가 한 번 난 이후에는 치아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부럼깨기로 치아가 완전히 부러지거나 뿌리까지 손상된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해볼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아를 심는 치료로,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자연 치아와 가장 유사하다.
임플란트는 다른 치아 대체재에 비해 유지력이 좋고 기능도 훌륭하다. 또한 만 65세 이상 환자는 1인당 2개까지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적용할 수 있어 기존 임플란트 비용의 30%만 본인이 부담할 수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아 대중화된 치료법이다.
그러나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제대로 유착된 이후에야 최종 보철물을 씌우므로 임플란트 치료는 발치와 식립, 최종 보철물 장착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하지만 잇몸이 충분히 건강하면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해 치료 과정과 기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내원 당일 발치부터 임플란트 식립, 임시보철물 장착까지 한 번에 빠르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하면 한 번의 무통 마치로 발치부터 식립까지 한 번에 진행해 통증이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발치 후 치조골이 사라지는 기간을 최소화해 잇몸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을 정 도로 잇몸뼈가 건강해야 하며 깊이와 폭, 밀도도 충분해야 한다. 또한 잇몸뼈에 염증도 없어야 하며 주변 치아의 잇몸병이 심한 경우에도 원데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렵다.
따라서 원데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 앞서 반드시 치과 정밀검진을 통해 구강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3D CAD/CAM 시스템을 활용하면 환자의 치아 구조와 형태, 특징을 입체 영상으로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보철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선릉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성공 여부는 품질이 검증된 제품과 시술자의 실력에 크게 좌우되고, 이는 원데이 임플란트도 마찬가지”라며 “원데이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고려해야 할 점이 많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찾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